책을 읽다 애드센스를 알게 되었다.
티스토리 초대장을 받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다행히 초대장을 받아 가입하였다.
블로그에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 많은 방법들이 나와있다.
글자수를 길게 해야하고 꾸준히 올려야한다는 등 수없이 많다.
사실 나도 처음에 글이 몇개 되지 않는 상태에서 번번히 콘텐츠 불충분으로 승인되지 않았다.
자꾸 떨어지다 보니 티스토리 블로에 글도 잘 올리지 않았었다.
요즈음 다시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도전해보았다.
드디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되었다.
작년 11월에 첫 글을 올렸으니 거의 8개월이나 걸린 셈이다.
한달만에도 승인되는 사람이 있던데 참 오래도 걸렸다.ㅠㅠ
내가 생각하기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방법은 다른 것이 없다.
꾸준히 글을 포스팅하다보면 언젠가는 승인이 된다.
너무 조급하게 맘 먹지 말고 블로그 운영을 즐기자.
블로그 운영이라는 본질보다는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라는 곁가지에 나는 더욱 신경을 쓰고 있었다.
다시 블로그 운영을 하게 된데에는 책 '블로그의 신'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.
다른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재미있는 일상 또는 내 관심사에 대한 글을 꾸준히 블로그에 포스팅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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