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워 블로그의 첫걸음, 블로그 글쓰기
이재범 저
이 책의 저자는 핑크팬더라는 필명으로 유명하다.
사실 저자를 알게 된 곳은 투자 관련 카페이다.
카페에 지속적으로 책의 서평을 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.
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글쓰기에도 자연스레 눈길을 주게 되었다.
요즘 블로그를 보면 굉장히 화려하다.
처음 화면도 보기 좋게 잘 꾸며져 있고 포스팅에 사진도 굉장히 많다.
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의 기본은 글이다.
질을 높이는 것은 콘텐츠이지 겉치레가 아니다.
저자는 글쓰기를 잘 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활용하라고 한다.
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면 글쓰기 실력도 늘고 재미도 붙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.
나도 저자처럼 하루하루 짧은 글이라도 하나씩 올려야겠다고 생각한다.
잘 쓸 자신은 없지만 계속 쓰다보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?
꾸준히 글을 포스팅하다보면 블로그 제목처럼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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