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아침 한 잔의 커피처럼 매일 한 개의 글을 블로그에 남기면 어떨까?
요즈음 많은 작가들이 블로그에 글을 쓰다 유명해져서 책을 쓴다.
조금씩 꾸준히 블로그에 쓴 글들을 모아 책으로 출판한다.
한 분야를 정해놓고 하루에 조금씩 공부를 해보면 어떨까?
하루에 10분만 투자하면 한달이면 300분(5시간)이고 1년이면 3600분(60시간)이다.
어떤 분야이더라도 60시간을 공부하면 준 전문가는 될 수 있지 않을까?
10분에서 30분으로 늘린다면 1년에 180시간, 충분히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시간이다.
한 달에 한 번 10시간 몰아서 하지 말자.
아주 조금이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하자.
거듭된 반복과 실패를 겪다보면 어느날 내가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?
천천히 조금씩 해나가자.
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내가 상상한 것 이상의 큰 결과물로 돌아오리라 믿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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