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TV를 보는게 재미가 없다.
잘 안 보니까 아는 프로그램이 몇 개 없고 요즘 새로 나오는 가수도 잘 모른다.
내용도 모르고 사람도 모르니 재미가 없을수밖에...
한 달에 평균 5권 이상의 책을 산다.
산 책을 다 읽지는 못한다.
돈이 아깝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.
소주나 맥주 한 병에 4천원~5천원 하는데 책이 아무리 비싸봐야 맥주 세 병값도 안 한다.
술만 먹는건 아니지 않은가 안주도 함께 먹지
술 한 번 먹을 돈이면 책 한 권 사고도 남는다.
TV를 잘 안 보는 대신 책은 열심히 읽는다.
책을 자주 읽으니 TV보다 책이 훨씬 재미있다.
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느끼는 뿌듯함은 덤이다.
자주 봐야 친해진다고 한다.
TV를 끄고 책을 자주 보다보면 친해지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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